Love is ...

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엔 ~~~~

바_다 2008. 4. 24. 19:43

 


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엔 ~~~~~~ 널 잊겠다는 결심은 오늘도 또 흔들리고 말았다. 비가 내리는 날은 더더욱 물거품이 되고 마는 나의 지고지순함에 안쓰럽지만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잠시 상념에 잠겨본다. 내 마음에 이별이 없듯이 많은 세월이 흐른다해서 오랜기간 볼수 없다해서 어찌 마지막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...? 우정과 사랑을 노래하고 순수만을 강조했던 너와 나 였기에 어쩌면 이별을 예감 했었는지 모른다. 이별을 예감했기에 더 아파하고 소중했는지 모른다. 나로 인해 너가 아프다면 지체없이 떠나야 하는 아픔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. 정녕... 사랑으로 아파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..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저린 가슴앓이를 하면서도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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