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 is ...

너의 이름을 부르면 / 신달자

바_다 2007. 12. 17. 20:47

 

      너의 이름을 부르면 / 신달자 내가 울 때 왜 너는 없을까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참아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보인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 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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