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 is ...

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/ 정희승

바_다 2007. 12. 29. 17:30

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/ 정희승


      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詩 정희승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,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

'Love is 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랑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면....용혜원  (0) 2007.12.30
첫사랑 / 김소월  (0) 2007.12.29
사랑은 ~~?  (0) 2007.12.24
너의 이름을 부르면 / 신달자  (0) 2007.12.17
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/ 이해인  (0) 2007.11.25